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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교수,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생명시스템학과 이성근 교수가 수행한 연구가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는 ‘온실가스 주범 메탄·아산화질소 동시에 제거하는 습지미생물 발견’으로, 이산화탄소보다 각각 21배와 310배 높은 온실효과를 갖는 메탄(CH₄)과 아산화질소(N₂O)를 하나의 미생물이 동시에 제거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메탄은 일반적으로 산소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산화되고, 아산화질소는 산소가 없는 혐기성 환경에서 환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습지, 논, 산림 토양 등 저산소 또는 무산소 환경에서도 메탄산화균이 관찰되면서, 해당 미생물의 대사 원리를 밝히는 것이 오랜 연구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성근 교수 연구팀은 습지 및 극한 환경에 서식하는 메탄산화미생물의 유전체를 분석해 아산화질소 환원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최초로 발견했으며, 배양 실험을 통해 메탄산화미생물이 혐기성 조건에서 산소 대신 아산화질소를 호흡(환원)에 이용해 성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Methylocella tundrae T4는 저산소 환경과 pH 5.5 조건에서 메탄 산화와 아산화질소 환원을 동시에 수행했으며, Methylacidiphilum caldifontis IT6는 최저 pH 2.0의 극한 산성 조건에서도 아산화질소 호흡을 수행한 최초 사례로 확인됐다. 이는 ‘메탄산화는 산소 호흡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기존 통념을 뒤집는 결과다. 연구팀은 유전체 기반 기능 예측, 배양 실험, 대사 경로 입증을 단계적으로 수행해 아산화질소 호흡 원리를 체계적으로 규명했으며, 이를 통해 학문적 완결성과 함께 실용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IF 14.7, JCR 상위 5.97%)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향후 논, 습지, 폐수처리장 등 자연 및 인공 생태계에서 메탄과 아산화질소를 동시에 저감할 수 있는 생물학적 기술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06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상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대표적 성과 100건을 뽑아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연구 성과의 사회적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응용·개발 연구 전 분야를 아우르며 학술적 우수성, 기술적 파급력,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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